오피니언

성균관대 국제학술지'NANO'발간 20개월만에 SCIE 등재


성균관대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이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NANO’가 최근 과학기술논문 추가 인용색인(SCIE)에 등재됐다. 미 학술정보전문기관인 톰슨 사이언티픽은 최근 ‘NANO’가 2006년 창간호부터 국제학술정보기관인 ISI의 SCIE에 정식 등재됐다고 알려왔다. 서정돈(사진) 성균관대 총장은 6일 “국내 종합대학에서 발간하는 SCI급 학술지로는 세번째이며 나노 분야 전문저널로서는 국내 첫 사례”라면서 “이는 발간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1년 8개월 만에 이룬 쾌거”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노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