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프리츠커 미 상무장관, 10월 한국온다

페니 프리츠커 미국 상무장관이 올해 10월 19∼23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


교도통신은 상무부 발표를 토대로 17일 이 같이 보도했다. 프리츠커 장관은 양국 정부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를 면담하고 의료, 에너지 분야의 수출입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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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커 장관의 방문에는 주요 기업 20∼25개사의 간부가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성명에서 “한국과 일본에는 미국 기업에 좋은 기회가 널려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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