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불켜지는 퍼즐 포세일

불켜지는 퍼즐 포세일 퍼즐 판매업체인 포세일(대표 김현준)이 불이 들어오는 이색 퍼즐을 개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일반 퍼즐처럼 모든 조각을 맞춘 다음 '펜라이트'라는 짧고 가는 25개의 전구를 퍼즐조각의 구멍에 끼우도록 고안됐다. 완성된 퍼즐맞춤을 풀로 붙인 다음 조립된 액자에 끼우고 AA사이즈 건전지 2개를 사용해 불을 켤 수 있다.?불이 들어오는 6종류의 퍼즐과 그 외 60여종의 퍼즐은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 가격 4만 5천원.(02)652-2588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