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효성정보통신 계열사제외

입력2001.01.04 00:00:00 수정 2001.01.04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효성정보통신 계열사제외 효성은 계열사인 효성정보통신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계열사는 16개에서 15개로 줄었다. 효성정보통신은 휴대폰, 일반전화를 하나로 연결해 사용하는 '원 넘버(One Number) 서비스'와 홈뱅킹을 추진했으나 이용자가 적어 부진을 보였다. 효성은 남아있던 정보통신 주식 2만주를 소각해 청산작업을 마무리했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양분된 서초동

영상뉴스 달리는 오토바이 냅다 찬 커플…"무슨 서커스하는 줄 알았네"

영상뉴스 삼성역까지 '9분'인데 14억?… 광운대역 초역세권 '서울원 아이파크' 가보니[헬로홈즈]

영상뉴스 한국 경제, 내년 2% 성장도 어렵나

영상뉴스 "어? 나랑 악수 안 할 거야?"…北 김정은 손 민망하게 만든 '간 큰' 장교

영상뉴스 "신축 거품 빠지나"…수도권 '마피 분양권' 나와

영상뉴스 삼성 '초격차' 시동…'반도체 모태'에 20조 투자

영상뉴스 생성형 AI, 성장 정체기 왔나

영상뉴스 "송혜교 아바타야?"…중국 미모의 여성 조종사 '깜놀'

영상뉴스 멸종위기 1급 희귀 외래종이 발견된 의외의 그곳은?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