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300만 고용창출위원회 출범식'에서 정운찬(왼쪽 여섯번째) 국무총리와 조석래(〃일곱번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정부와 재계 인사들이 성공적인 출범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