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정동 상가건물 14억5천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상가건물이 14억5,0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대지 81평에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182평으로 84년에 건축됐다.현재 단란주점·커피숍·음식점·게임방등이 입점해 총보증금 1억 5,000만원, 월세 970만원의 임대수입을 올리고 있다. 지하철2호선 강남역까지 걸어서 3분이면 닿을 수있다. 2억6,000만원의 담보가 설정돼있다. 【석사 (02)2646_4555】입력시간 2000/04/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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