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대한의학회 회장에 김건상씨


김건상 중앙의대 영상의학과 교수가 29일 오후5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임기 3년의 제19대 대한의학회 회장에 취임한다. 김 신임 회장은 지난 69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한의학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중앙대의료원장 겸 용산병원장,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장, 대한방사선의학회 회장, 대한PACS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의사협회 고시실행위원,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위원회 부위원장,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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