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와 반건조 오징어를 선보였던 GS25가 이번에는 ‘싱싱회’를 판매한다.
싱싱회는 생선을 손질한 후 5~10시간 가량 숙성시킨 제품으로 감칠맛은 일반 활어보다 10배 더 높으면서도 쫄깃함은 활어회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내놓는 싱싱회는 광어(국산), 연어(노르웨이 산), 홍어(아르헨티나 산) 및 광어와 연어를 모은 세트 등 총 4종이며 25일부터 제주지역을 제외한 GS25 전점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광어와 연어는 100g, 200g 당 각각 9,800원과 1만8,900원, 홍어는 150g에 9,900원. 광어와 연어 세트는 200g에 1만8,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