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현, 트레이드마크 롱헤어 '싹둑'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가수 이현이 10년 동안 트레이드마크처럼 유지해왔던 장발을 싹둑 잘랐다. 지난 2001년 그룹 오션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장발 헤어스타일을 유지했던 이현은 최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 출연하면서 강한 남성미를 선보이기 위해 과감한 변신을 결심했다. 이현의 측근은 "뮤지컬 출연과 함께 최근 데이라이트와 '나란히 걷기'를 듀엣으로 부르며 변신이 요구됐다. 마니아 팬들에게는 낯선 모습일 수 있겠지만 남성미가 강해진 이현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현은 데이라이트와 함께 오는 24일 KBS-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이현 관련기사 ◀◀◀ ☞ "얼마나 친하길래?" 이현-데이라이트 포옹 화제 ☞ 이현, 성은-손정민과 '삼각관계' ☞ 이현, 얼짱출신 강예빈과 호흡 ☞ '원조 꽃미남' 이현, '자존심'으로 컴백 신고 ☞ 이현 "2년 간의 군 복무로 은퇴 결심 버렸다" ▶▶▶ 연극·뮤지컬 관련기사 ◀◀◀ ☞ '학력위조 파문' 윤석화 다시 배우로~ ☞ 이지훈 '뮤지컬 스타' 인정받았다! 金 고정 ☞ 정한용 "키스신과 팬티바람 연기 기대해 달라" ☞ 이하늬, 눈물 펑펑 쏟아지는 쓴소리도 자주… ☞ 배슬기 연기 호평… '배우' 타이틀 잡았다 ☞ 영지 앗! 콧수염까지… "진짜 남자 아냐?" ☞ 사업확장 이민경 '오! 겹경사' 바쁘다 바빠~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