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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소식] 신한금융투자, ‘CMA R+ 카드’ 캐시백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가 12일 ‘CMA R+ 카드’ 누적 발급 3만장 돌파를 기념해 오는 11월 말까지 사용금액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CMA R+ 체크카드’ 혹은 ‘CMA R+ 신용카드’를 11월 말 전에 최초로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발급 후 다음 달 말일까지 5만원 이상(누적 기준)을 사용하면 결제 계좌를 5,000원을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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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의 CMA R+ 카드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최고 7.2%의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이날까지 누적 발급 숫자는 3만장을 넘어섰고, 출시 이후 1일 평균 발급 숫자는 250장 이상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03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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