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trying new shampoo for the first time, the guy sent an enthusiastic letter of approval to the manufacturer.
Several weeks later he came home from work to find a large carton in the middle of the floor.
Inside were free samples of the many produced : soaps, detergents, toothpaste and paper items.
“Well, aren’t you surprised?” his wife asked smiling.
“Next time,” he replied, “I’m writing to General Moters!”
새로 나온 샴푸를 처음으로 써본 사람이 그 제품을 극구 찬양하는 편지를 제조회사에 보냈다.
몇 주 지난 어느 날 회사에서 돌아와 보니 마루에 큼직한 상자가 놓여있었다.
그 속에는 그 회사가 생산하는 비누, 세제, 치약, 종이류 등 여러 제품의 공짜 견본품들이 들어있었다.
“놀랍지 않아요?”아내는 웃으며 말했다.
“다음 번엔 편지를 GM에 보내야겠어!”남편이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