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1인당 GNP 1만7백 달러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7%에 달했으며 1인당 국민총생산(GNP)도 1만7백달러 안팎에 이른 것으로 추산됐다. 2일 재정경제원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6년 4·4분기의 GDP 성장률은 약 7%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성장률은 7%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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