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창투] 2호 투자조합 결성일신창업투자(대표 고정석)가 27일「일신&데이콤」 2호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일신창투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LG텔레콤 등 8개 국내외 법인이 참여하는 103억원규모의 조합을 결성하고 IMT 2000및 인터넷 등의 벤처기업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내달중 미국계 대형 벤처캐피털사가 참여하는 200억원규모의 2차펀드를 조성, 조합운용규모를 300억원대로 확대키로 했다.
남문현기자MOONHN@SED.CO.KR
입력시간 2000/07/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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