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16일 거래소 이전 상장을 위해 실시한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이 6.28대 1로 확정됐다. 또 아이레보의 코스닥 등록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은 1,213.65대 1로 총 1조2,042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한편 코스닥 등록을 위한 토필드의 첫날 경쟁률은 32.76대1로 집계됐다. 다음은 증권사별 경쟁률. ◇기업은행▲삼성증권 5.31대 1
▲LG투자 5.49
▲동원 5.34
▲대우 9.49
▲한화 9.80
▲현대 11.81 ◇아이레보
▲교보증권 1,074.69대 1
▲굿모닝신한 634.19
▲대우 1,537.88
▲동원 1657.05
▲한화 1,576.62
▲현대 1,684.47
▲LG투자 1,684.47 ◇토필드
▲미래에셋증권 35.18대 1
▲굿모닝신한 45.94
▲우리 9.48
▲한국투자13.77
<고광본기자 kbg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