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 대통령 뉴욕 안착/내일 유엔총회연설

김영삼 대통령은 유엔 환경특별총회에 참석하고 멕시코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22일 하오 부인 손명순 여사와 함께 대한항공 특별기편으로 출국, 기착지인 앵커리지를 거쳐 23일 아침 첫 방문지인 뉴욕에 도착했다.26일(이하 현지시간)까지 뉴욕에 머물 예정인 김대통령은 23일 하오(한국시간 24일 새벽) 유엔환경특별총외에 참석해 「세계화시대의 환경협력」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한다.<뉴욕=우원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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