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제1회 NEAR 학술상에 조영남·정인교 교수 선정

2일 코엑스서 시상식

조영남 교수     정인교 교수

NEAR재단(이사장 정덕구)은 창립 1주년을 맞아 2일 오후1시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402호에서 제1회 NEAR학술상 시상식을 가진다. 이번 제1회 NEAR학술상은 NEAR학술위원회가 위촉한 익명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정치외교 분야는 조영남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논문 ‘The Politics of Lawmaking in Chinese Local People’s Congresses’, 경제통상 분야는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 논문 ‘Economic Effects of East Asian Regionalism-CGE Approach’를 제1회 NEAR학술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NEAR학술상은 NEAR재단 주요사업계획의 일환으로 한반도의 미래와 직접적이고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학자들의 동북아 지역 관련 연구 활성화와 우수 연구 성과에 대한 지속적 격려를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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