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창작 동시 공모전 으뜸상’ 박신영양

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은 12일 `2003년 어린이 창작동시공모전`에서 개인부문 으뜸상에 서울이문초등학교 1학년 박신영양과 단체상 대상에 제주 남광초등학교를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창작동시공모전은 어린이의 창의력 배양 및 창작 활성화 조선을 통해 한국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행사로 올해는 3,345명이 응모했다. <임웅재기자 jael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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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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