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동양 에레베이터 등 4개사/1월1일 기준 자산재평가

동양에레베이터 등 4개사가 내년1월1일을 기준으로 자산재평가에 착수한다고 공시했다.2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동양에레베이터, 동해펄프, 서울식품공업, 대한전선 등이 토지 및 건물을 대상으로 내년 1월1일 기준의 자산재평가 착수를 결의했다. 장부가액은 동양에레베이터 28억4천5백만원, 동해펄프 2백29억원, 서울식품 62억원, 대한전선 3백81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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