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자 「전세계 대리점 정비올림픽」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는 15일 전세계 대리점 가운데 선발된 30개국, 45명의 정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직업훈련원에서 「전세계 대리점 정비기능 올림픽」을 개최했다.이 대회에서는 호주의 머레이 하인스씨가 금메달을 받았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엔진전자제어, 자동변속기, 에어백, 에어컨, 브레이크, 전장품시험 등 6개분야의 기술력을 가리는 행사로 올해가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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