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상품개발 최우수상

삼성생명에 김경선 팀장 금융감독원은 30일 신상품 개발로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금융신상품 개발자 10명에게 시상했다. 각 금융회사가 추천한 64명중 최우수상은 '무배당 삼성 리빙케어보험' 개발에 공헌이 큰 삼성생명의 김경선팀장이 차지했다. 또 우리은행 장철일 차장(우리M&S통장), 삼성증권 이승돈 상무(맞춤형 금융서비스), 국민투신 이창현 팀장(베스트클릭 80ㆍ90ㆍ100 혼합투자신탁), 제일화재 정종민팀장 (운전자한정리스크세분형상품) 등 4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 한누리투자증권 허성무 부장(상장차익공유 유동화사채), 한국외환은행 이종면 팀장(주문형환율예약서비스), 삼성투신 김진형 선임(KODEX200상장지수투자신탁), 교보생명 김윤석 과장(무배당 Family Account보험), 삼성화재 김민철 팀장(이륜자동차상해보험) 등 5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최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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