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 새 CI 발표
세계적 제약회사인 글락소웰컴과 스미스클라인비챰이 합병, 지난해 12월27일 새로 출범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새 CI를 발표했다.
새 CI는 오렌지색 심벌 안에 영어 알파벳 소문자 'gsk'가 들어가 있고, 그 아래에 GlaxoSmithKline이라는 글자를 넣었다.
회사측은 "그락소웰컴과 스미스클라인 비챰의 강점과 전통을 계승하고, 전세계 160개국에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공급하는 전문치료제와 일반소비자제품 등을 이미지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