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오는 24일 66개 업체에 1,460억원 규모의 5차 프라이머리CBO를 발행한다. 발행금리는 편입기업의 신용평가등급에 따라 6.07~9.97%로 차등적용 된다. 이로써 신보는 올들어 총 9,356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CBO를 발행하게 된다.
신보는 내년 1월에 자금조달을 원하는 기업을 위해 올해 마지막인 6차 프라이머리CBO 풀(pool)을 오는 19일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신보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