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2월2일자 24면의 '유가증권 시세표'가 시스템 개편에 따른 제작 실수로 25판 지면부터 코스닥 시세표와 같게 게재된 점에 대해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지면 제작에 더욱 주의해 정확하고 빠른 기사를 전달하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