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미코 진, 정소라씨 국세청 대학생 홍보대사


국세청은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사진)씨를 대학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세청은 또 3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홍보단을 발족해 인터넷 동영상 등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제작, 전파함으로써 성실납세 및 공정세정에 대한 정책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씨는 2010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됐으며 현재 고려대 국제어문학부 1학년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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