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성대 '윤용택 강의실' 현판식


성균관대는 지난 2002년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학교발전기금과 장학금으로 4억4,000만여원을 기부한 윤용택(경제학과 59학번ㆍ사진) ㈜용마 회장의 뜻을 기려 호암관 50509호실을 '윤용택 강의실'로 명명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