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2012 서비스 품질지수] 인터넷부문, SK브로드밴드

홈케어서비스 등 '불만 제로' 향해 질주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ㆍ사진)는 '고객이 팬이 되는 회사(U R Fan)'라는 비전을 내걸고 고객에게 진정성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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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통신산업 점수가 하락 및 정체되는 상황에서도 유일하게 서비스품질지수가 지난해 대비 상승, 7년 만에 단독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CEM(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이 성과를 보이며 지난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고객만족도가 개선돼왔다. 업계 최초로 고객 대상 홈케어서비스인 'B타민 서비스'도 확대 시행해 고객만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이는 SK브로드밴드의 서비스브랜드 'B'와 몸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을 합친 조어다. 아울러 고객불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VOC관리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불만율도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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