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GM 노사, 출범 10주년 자축


세르지오 호샤(가운데) 한국GM 사장과 민기(오른쪽 두번째) 금속노조 한국GM지부장 등 임직원들이 회사 출범 10주년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호샤 사장은 30~31일 부평 본사를 시작으로 11월 초 군산∙창원∙보령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에게 13차례에 걸쳐 경영 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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