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민병록 전주영화제 집행위원장 시네판영화제 심사위원에 초청

민병록 전주국제영화제(JIFF) 집행위원장(동국대 영화영상학과 교수)은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막하는 제9회 시네판영화제(Cinefan Film Festival)의 ‘아시아 데뷔작(First Films from Asia)’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았다. 이 부문에는 노경태 감독의 ‘마지막 밥상’과 김태식 감독의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가 출품됐으며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PIFF) 집행위원장도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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