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3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주한 중동 지역 대사 14명, 중동투자기업 최고경영자 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ㆍ중동 신년 경제교류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