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가 이마트와 손잡고 출시한 ‘솔루시안’ 4종, ‘솔루시안 블루’ 2종, ‘솔루시안 라이브’ 5종을 오는 26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솔루시안 데이’ 이벤트를 이마트에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솔루시안 라인의 대표 아이템인 3초 세럼 10만병 판매 돌파를 기념으로 마련됐다.
‘솔루시안 3초 세럼(120ml·2만4,900원대)’은 세안 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세안 직후 3초 안에 사용하는 첫 번째 세럼이다. 기존 화장품이 물기를 닦아낸 후 낮아진 피부 수분도를 높이기 위해서 사용했다면 3초 세럼은 세안 직후 높은 수분을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신개념 보습 화장품이다.
솔루시안 라인은 3초 세럼을 포함해 ‘정화토너(120ml· 1만2,900원대)’, ‘보습크림(50ml·1만5,900원대)’, ‘광채오일(30ml·1만2,900원대)’ 5종으로 구성됐다.
‘솔루시안 블루’ 라인 2종은 모공을 타이트하게 관리해 피부결을 매끈하게 만드는 ‘모공세럼(120ml·2만4,900원대)’과 메마르고 예민한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진정크림(80ml·1만5,900원대)’이다.
‘솔루시안 라이브’는 상처 치유력이 뛰어난 ‘톱풀’을 주원료로 사용해 피부 자생력을 높인다. 매월 새 제품을 생산 판매해 신선함을 유지하고 언제 제조되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품 전면에 신선 제조월을 크게 표시한 것이 특징. 뿐만 아니라 열에 약한 식물 고유의 비타민, 유기산 등의 효과를 전달하기 위해 증열없이 저온에서 추출하는 ‘저온감압추출법’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