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국제방송 채널인 KBS월드가 베이징올림픽 공식 해외채널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전체 올림픽 경기장 및 관련 시설에서는 베이징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이 끝나는 오는 9월20일까지 KBS월드를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