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매물로 나온 저축은행 보유 외제차


4일 시민들이 서울 을지로 예금보험공사 주차장에 전시된 람보르기니ㆍ페라리ㆍ포르쉐ㆍ벤츠 등 고가의 외제차를 구경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월 영업정지된 도민저축은행이 보유했던 외제차 19대 중 5대를 매각하기로 하고 이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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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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