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다 아시게 될 겁니다”-지난 대선에서 SK로부터 100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최돈웅 의원, 15일 대검 중수부에 출두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며.
▲“중국의 추격이 대단하지요. 그러나 수 백년 전통의 힘을 바탕으로 세계 1위의 명예를 계속 지킬 것입니다”- 이탈리아 해외무역공사 주세페 페출로 서울 사무소장,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에서 이탈리아에서 가죽은 단순한 산업의 개념이 아닌 장인정신의 소산임을 강조하며.
▲“차라리 구 정치가 합당해 한 당을 만들어라”-통합신당 김원기 창당주비위원장, 노 대통령의 재신임 국민투표 제안에 대해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민련이 반대 공조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야3당을 싸잡아 비난하며.
▲“국회는 위헌 국민투표를 위해 법을 만들지 않을 것”-민주당 박상천 대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민투표법 개정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강상백(금융감독원 부원장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