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4세대 휴대폰통화땐

통신社선택 수시로일본 총무성은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될 제4세대 이동통신에 대해 한 통화마다 이용자가 이동통신회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국제 전화나 장거리 전화, 인터넷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요금이나 서비스 내용이 마음에 드는 회사의 식별 번호를 눌러 통신회사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노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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