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제성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기존의 `매수'를, 목표주가로 기존의 18만5천원을 각각유지했다.
이는 올해 영업이익이 603억원으로 작년의 499억원보다 20.8%가 늘어날 것으로전망되는 데다 해외 취급고 비중확대로 내수경기에 대한 의존도가 떨어지고 양호한 현금흐름으로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해외 취급고는 삼성전자의 해외 마케팅비 확대로 인해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손 애널리스트는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