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GMI, 中 골프리조트 사업 참여

한국의 GMI골프그룹(대표 안용태)이 중국 광서성 유주시의 '유주 유산호 골프리조트'와 광동성 석도 화동페리골프리조트 조성사업에 코스 설계 부문으로 참여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업체는 북경 백작원 골프장의 위탁경영을 토대로 중국 골프 산업에 계속 진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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