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그린골프프라자(대표 김성순)는 성남시 분당점 개관 3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특혈 할인행사를 실시한다.행사기간은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로 클럽은 10~50%, 의류는 10~70%까지 싸게 살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클럽별 브랜드는 캘러웨이를 비롯해 테일러메이드, 브리지스톤, 미즈노, 다이와, 카스코, 기가 등 20여종이며, 의류는 먼싱, 캐싱, 준꼬시마다, 휠라, 엘로드 등 10여종이다.
또 닥스, 쓰리세븐, 엠유, 로베르타 등의 골프백과 기타 용품들도 일반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일본의 켄마쯔우라 FS01 드라이버의 경우 50% 할인된 85만원(소비자가격 170만원)에 살 수 있고, 휠라와 브리지스톤, 엘로드 등의 골프웨어는 50~7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0342)709-7222
입력시간 2000/05/10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