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평형 285가구, 55평형 90가구다. 평당분양가는 537만~551만원으로 최근 주변에 공급된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편.내년초까지 6,000여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는 상현리의 중심에 들어선다. 쌍용은 같은 평형에서도 5가지 종류 평면을 제시, 수요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마감은 체리색과 흰색을 조화시켜 빌라분위기를 연출했다.
전가구를 일자형 남향 배치했다. 내진설계를 도입했으며 미세먼지제거시스템과 주방오존살균시설을 갖춘다. 2001년 9월 입주예정. (0342)715-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