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익 현대상선 사장은 13일 토머스 허바드 주한미국 대사로부터 미국 상무부가 한ㆍ미간 경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는 `공로상`을 전해 받았다. <김호정기자 gadgety@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