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LG전자, 콤비 리코더 출시

LG전자는 27일 DVD용 디스크와 비디오테이프쌍방향 녹화가 가능한 콤비 리코더(모델명 LCR-4900)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DVD리코더에 VTR을 결합해 기존 DVD콤비를 대체할 차세대 디지털 리코더로, 비디오 테이프나 캠코더에 녹화한 영상 및 TV화면을 DVD용 디스크에 녹화, 고화질의 영상을 영구 보존할 수 있다. 제품가격은 80만원대.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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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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