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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 남선홈웨어(69470)
입력
2003.08.29 00:00:00
수정
2003.08.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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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홈웨어(69470)=중국 현지법인의 생산 돌입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9월부터 중국 현지법인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중국내에서 연간 8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적증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1일 남선알미늄으로부터 분할돼 올 상반기에 9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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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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