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SG증권, 한국통신 매수추천 유지

SG 증권은 한통이 99년도 잠정 실적치가 당초 기대에 못미치고 자회사의 주가하락으로 인해 주가가 지난해 12월 28일 19만9천원을 정점으로 45% 하락했으나 아직도 적정 주가인 16만5천원에 비해 33%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SG 증권은 이어 SK텔레콤, 한통 프리텔, 한통 하이텔 등의 주가가 목표치에 이르면 한통 주가는 18만6천원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희원기자HEEW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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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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