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은행도 근로자주식저축 판매

입력2000.12.17 00:00:00 수정 2000.12.17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은행도 근로자주식저축 판매 주택 등 은행도 근로자주식저축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주택은행은 최근 근로자주식투자신탁 상품 판매에 들어갔으며, 국민ㆍ신한ㆍ하나은행도 오는 26일부터 근로자주식저축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은행의 근로자주식저축은 증권사와는 달리 전문 펀드매니저들이 저축자금으로 펀드를 구성, 운용하는 간접투자상품으로 은행이 직접 운용하는 근로자주식은행신탁과 투신운용사가 운용하는 것을 은행이 판매하는 근로자주식투자신탁으로 구분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