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추신수 3경기 연속 안타

입력2006.08.27 18:18:19 수정 2006.08.27 18:18:1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전날 역전 결승타를 친 추신수(24ㆍ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제이콥스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서 5번타자로 선발출장, 4대5로 뒤진 5회말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후속타자 조니 파랄타와 조 잉글렛의 연속 안타로 홈을 밟으며 1득점을 올렸다. 클리블랜드는 8대5로 이겼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기말고사 말고 "탄핵!"…신촌에 모인 대학생 4000명

영상뉴스 [르포] '결전의 날' D-1…전국 4000여명 대학생 신촌 모여 탄핵 촉구

영상뉴스 '애플 비전프로 비켜'…삼성 XR '무한'에 구글 AI 제미나이 탑재

영상뉴스 조국 실형 확정에 눈물 흘린 지지자들

영상뉴스 [집회 르포] '12·12 군사반란'후 45년…"민주주의, 다신 짓밟히지 않길"

영상뉴스 서초대로 사이 두고 조국 찬반집회…실형 확정에 '눈물' '환호' 대비

영상뉴스 당근에서 "응원봉 대여"까지…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도 방문한 집회 현장

영상뉴스 "국힘에 사망을 선고한다" 분노한 MZ…당사 앞 장례식까지 열려

영상뉴스 "응원봉 빛은 꺼지지 않으니까요"… 빛과 노래로 가득한 '尹 탄핵 집회'

영상뉴스 서울경제·소프트런치, ‘독자 맞춤형 AI 뉴스 요약 서비스’ 맞손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