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채널 NTV가 가정의 달 특집을 준비, 5월 한달간 연속 방영에 나선다.우선 오는 11일과 12일에는 가족 내 아버지의 자리와 부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영화 '위대한 산티니'와 '황혼'을 오후 7시40분에 방송한다.
또한 13일부터 24일까지 평일 낮 1시에는 '러브 러브' 특집을 준비, 사랑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영화를 선보인다.
'대통령의 연인' '영혼은 그대 곁에''생일 선물' '메릴 스트립의 영혼의 사랑' '패자부활전' '제인 에어' 등이 이기간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