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유통가]삼성카드, 웹텔서비스 제공

삼성카드(대표 이경우·李庚雨)는 18일 정보통신업체인 KD-넷과 제휴관계를 맺고 금융업계 최초로 멀티미디어 정보통신 단말기인 「웹-텔」을 이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카드고객들은 시중에 설치된 웹-텔 단말기를 통해 각종 정보서비스를 제공받게되며 인터넷 대출, 전자상거래 지불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웹텔 단말기는 올해안에 수도권에만 8,000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입력시간 2000/05/21 18:23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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