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도시’에서 파크랜드는 25세에서 35세의 젊은 층을 위한 서브브랜드인 제이하스와 함께 제작지원에 나서 드라마 속 시현(정경호)을 통해 고급스럽고 엣지있는 수트룩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정경호 수트가 벌써부터 인터넷상에서 화재로 떠오르는 등 극중 정경호의 감각적인 수트룩과 제이하스, 파크랜드 정장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앞서 파크랜드는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도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메인모델인 조인성이 착장한 정장 및 코트로 엄청난 반항을 일으키며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기도 했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파크랜드의 서브브랜드인 제이하스를 젊은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