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천100원대로 떨어지면서 원재료수입 비중이 높거나 외화부채가 많은 종목이 강세다. 9일 거래소시장에서 오전 9시5분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2%대, 오리온,농심, 대한해운은 1%대, CJ, 하이트맥주, 오뚜기, POSCO, 한진해운은 강보합이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