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日금고 벤처마킹위해 내한

"한국의 신용금고 통합 전산망을 벤치마킹 하러 왔습니다" 일본 신용금고업계의 최고 경영자들로 구성된 방문단이 13일 상호신용금고연합회가 운영중인 통합금융정보시스템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연합회 전산센타를 방문한다. 일본 신용금고 관계자들이 우리 금고업계를 배우고자 방문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이번에 내한하는 방문단은 일본 신용금고업계의 전산을 총괄하는 신금정보시스템센터의 이사장을 비롯해 규수지역 신용금고의 이사장 12명, 일본 신용금고협회의 실무책임자 11명 등 총 41명이다. 김민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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