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양융교수등 3명 ‘상허대상’ 수상

재단법인 상허문화재단(이사장 민관식)은 13일 제14회 `상허(常虛) 대상` 수상자로▲학술부문 양 융 연세대 교수 ▲교육부문 김평일 가나안농군학교장 ▲농촌부문 전화진 한국유가공협회장 등 3명을 선정 발표했다. 시상식은 17일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조의준기자 joyju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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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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